(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맨 이수지가 결혼 후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송 일찍부터 들어온 게스트. 대본 한시간째 보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지는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더욱 사랑스러워진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ㅎㅎ 수지님.오늘도 화이팅요^^”, “너무 귀여워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수지는 지난달 8일 3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남편은 오래 전부터 이수지의 팬이었으며 직업은 매니지먼트 관계자로 알려져있다.
한편, 이수지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6: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