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신소율이 SNS에 ‘#빅이슈 #장혜정 #3팀장 #곧만나요’ 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모먼트엔터테인먼트는 8일 신소율이 연예부 기자로 변신한 파격적인 스타일팅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남심과 여심을 모두 강탈한 보이쉬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의 방송을 앞둔 그는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강력한 인상을 남길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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