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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팩트인스타’ 원포유, 카리스마부터 비글미까지…13人13色 리얼 매력(종합)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9.01.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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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다크 카리스마로 돌아온 원포유(14U)가 다채로운 매력을 폭발시켰다.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8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tbs 오픈스튜디오에서 원포유(이솔, 루하, 고현, 비에스, 로우디, 은재, 우주, 도율, 도혁, 현웅, 세진, 영웅, 리오, 경태)의 ‘팩트 인 스타’ 생방송이 진행됐다.

‘당신을 위한 단 하나’를 일컫는 원포유는 지난 2017년 데뷔 앨범 ‘VVV’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원포유는 평균 신장 180cm의 카리스마 넘치는 X팀과 귀여움을 강조한 L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주목받았다. 

원포유는 앞서 지난해 10월 새 싱글 ‘나침반(N.E.W.S)’을 발매했다. ‘나침반’은 고통뿐인 사랑에 끝없이 다치면서도 벗어날 수 없어 상처마저 아름답게 받아들이겠다고 다짐한 한 남자의 슬픔을 표현했다. 스패니쉬 플라멩코 기타의 서정적인 선율과 현대무용 작품을 보는 듯한 안무가 이목을 동시에 사로잡는다. 이솔은 “작사 작곡에 원포유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을 더했다.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나침반’은 지난해 45주차 가온 앨범 차트 3위에 올라 원포유의 성장을 여실히 보여줬다. K팝 최초 인도네시아 출신 아이돌인 로우디는 중국어로 “‘나침반’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유창한 영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이솔은 제주도 사투리, 은재는 순천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해 웃음을 안긴 동시에, 반전매력을 드러냈다. 

리오와 비에스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속 명장면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비에스는 “안무에 빠져들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춘 뒤 ‘나침반’의 중독성 가득한 멜로디에 맞춰 두 손으로 원포유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현은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불참해 아쉬움을 낳았다. 이솔은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밖에서 열심히 촬영하고 있을 텐데 고생이 많다. 원포유를 위해 2019년 첫 스타트를 잘 끊어달라. 응원한다”고 전했다.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원포유(14U) / 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이어 원포유의 개인기 퍼레이드가 벌어졌다. 이솔 세진은 ‘나침반’ 애교버전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현웅은 2% 부족한 절대음감을 통해 웃음을 안겼다. 또 대머리 가발, 오리발, 고무장갑을 착용한 채 최애곡 ‘왓 더즈 더 폭스 세이?(What does the fox say?)’를 열창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끝없는 에너지와 매력을 선보이며 두 시간 훌쩍 넘는 시간을 가득 채운 원포유는 지친 기색없이 에너지를 뿜어냈다. 

한편 tbs ‘팩트인스타’ 원포유(14U) 편은 IPTV, 케이블 TV, tbs 애플리케이션, tbs TV 유튜브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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