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유나의 일상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청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사랑해요ㅠㅠㅠ”, “진짜 언제봐도 아름다우십니다”, “강남미인 할때처럼 활짝 웃으시네용!! 좋은 연기로 웃는날이 많기를.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나는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9월 종영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과대표 유은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5: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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