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배우 수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민수와 꽤 많은 영화를 보는 날들중에 몇달 전 특별히 관심있게 본 ‘그린댄왈드의 범죄’ 너무나 신비하고 멋스러운 ‘나기니’ 역활을 한 김수현씨를 자랑스럽게 보게됐다. 가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소식을 나누던 중에 누구보다 반가운 마음에 보게된 수현씨의 영화 그렇게 만나 인생 여정을 나눌수있는 인연도 너무 감사하네 많고 많은 귀한 이야기들중에, 수현씨도 바쁜 생활에도 불구하고 내가 매주 진행하는 토요일 아침 생방홈쇼핑 방송에서 본인도 시청하면서 상품을 한번 구입했다는 이야기도 너무 고마웠네 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배우 수현과 함께 만난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배우 수현(Claudia Kim)은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내기니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2(신동사2)’는 J.K. 롤링 작가가 집필한 영화로 영화 ‘해리포터’의 스핀오프인 작품이다.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앨리슨 수돌, 댄 포글러, 수현, 에즈라 밀러 등이 출연한 영화는 지난해 11월 개봉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