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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주방’ 이청아, 나날이 예뻐지는 근황...‘이기우가 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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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청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답은 내가 믿는 곳 가까이에 내가 믿는 비슷한 모양으로 존재할 수도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 같은 것. 그 과정에 숨어있는 멋진 선물을 많이 받아가렴 많이 웃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행복한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청아 SNS
이청아 SNS

이를 본 네티즌들은 “웃는게 너무 이쁘지 않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청아(나이 36세)와 이기우(나이 39세)는 2013년 4월 공개 열애를 시작, 현재까지 별다른 결별 소식 없이 예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달 29일 Olive ‘모두의 주방’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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