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라진♥’ 권다현, 과즙미 발산한 과거 사진 눈길…“나이 잊은 깜찍함”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에픽하이(Epik High) 미쓰라진의 아내 권다현이 과거 공개한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권다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카페서 음료를 주문해 마시는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그의 깜찍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다현이형”, “이쁨 한가득”, “앞에 있는 거 화분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권다현은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미쓰라진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