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김유정, 유선, 송재림의 즐거운 촬영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2월 30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분...저를 지켜주시는건지.. 공격을 하시는건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멍하니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유선과 송재림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이뻐요”, “즐거운 촬영 현장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며 오늘 결방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이며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김유정은 2003년 CF ‘크라운제과 - 크라운산도’로 데뷔했으며 1999년 9월 22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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