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동욱이 메시지를 쓴 대본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근 이동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뉴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욱의 친필 메세지가 쓰여있는 대본이 보인다.
특히 “2019년 행복합시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여워 귀여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욱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며 tvN ‘진심이 닿다’에서 유인나와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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