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기은세가 남다른 미모를 드러냈다.
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영필이 #왜그래풍상씨 #촬영중 #셀카너무오랜만이라부끄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봄처럼 화사한 기은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은세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 ‘여자 없는 세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현재 KBS2 ‘왜그래 풍상씨’에도 출연한다.
‘왜그래 풍상씨’는 동생 바보로 살아온 중년 남자 풍상 씨와 등골 브레이커 동생들의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일상과 사건 사고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드라마. 극중 기은세는 조영필을 연기한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