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 요정美 뽐내며 휴식 즐겨…“예쁨은 수용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정훈♥’ 김진아가 요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해 11월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 매란국죽 호캉스, 우리의 예쁨은 수용성이야.. 물에 싸그리 녹아 없어져버림... 역시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마냥 너무 시끄럽고 재밌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버건디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김진아 인스타그램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아는 현재 공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의 나이는 25살로 김정훈과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