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정훈♥’ 김진아가 요정같은 미모를 뽐냈다.
지난해 11월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데이 매란국죽 호캉스, 우리의 예쁨은 수용성이야.. 물에 싸그리 녹아 없어져버림... 역시 오늘도 초등학교 5학년 마냥 너무 시끄럽고 재밌는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버건디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아는 현재 공항 아나운서로 근무하고 있다.
또한 그의 나이는 25살로 김정훈과 13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진아는 모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정훈과의 소개팅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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