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야노 시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야노 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ing good”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한국의 서울에서 촬영 준비 중이 모습이다.
야노 시호는 최근 국내에서 ‘야노 시호 팩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일본 모델 야노 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지난해 추성훈 가족은 추사랑의 교육 문제로 하와이로 이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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