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절대 그이’ 홍종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실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종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종현은 모델 겸 탤런트로 2007년 패션쇼 08 S/S 서울 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위험한 상견례 2’,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홍종현이 출연하는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
그를 비롯 여진구, 민아, 권현상, 차정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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