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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뷔, 꽃다발보다 아름다운 아미사랑…“우리 아미 상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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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 뷔가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지민은 방탄소년단의 트위터에 “올해도 여러분과 함께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ㅣ다. 어제 역시 응원해주신 그리고 정말 많이 추웠을 텐데 와주신 아미 여러분 많이 많이 고마워요 #JIMIN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꽃다발보다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방탄소년단(BTS) 트위터

특히 팬 사랑으로 유명한 그룹답게 상을 받을 때마다 다는 ‘#우리아미상받았네’라는 해시태그로 변치 않는 아미 사랑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좋은 곡 들려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는 항상 네 편이야♥”, “감기 조심하세요! 방탄소년단 보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뷔는 1995년 동갑내기로 올해 나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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