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 클라라의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feel like princess where is my pri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여신같은 그의 포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프린세스미 뿜뿜” “감탄사 연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3일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신혼집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로 알려지며 또 한번 화제를 모았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은 배우 조인성과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라라는 올해 나이 34살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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