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죄니’로 변신해 ‘솔로’무대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의 시상식 준비과정이 공개됐다.
시상식 당일 박나래는 블랙핑크 제니를 패러디한 ‘죄니’로 파격 변신해 무대를 불태웠다.
하지만 본격 리허설을 앞둔 그는 연신 “토할거 같아”를 외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몸에 붙는 드레스를 입기 위해 박나래는 모두의 상상을 초월한 음식을 선택, 스태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무대를 앞둔 그의 자기관리 비법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지난 ‘2018 MBC 연예대상’에서 죄니로 변신해 ‘솔로’무대를 펼쳐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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