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차달래부인의 사랑’ OST를 부른 가수 송하예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송하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하예는 길가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모델을 연상케하는 그의 길게 뻗은 다리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바람이분다~”, “풍경보다 하예양♥”, “여긴 어디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송하예는 ‘K팝스타 시즌 2’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달 25일 드라마 ‘차달래부인의 사랑’ OST인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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