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야간개장’ 박하선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te #to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지돠~^^”, “예쁜 부부 ㅎㅎ”, “너무 보기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과 류수영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 해 8월 딸을 출산했다.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류수영은 올해 나이 41세로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가 난다.
한편, 박하선은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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