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발레리나 이주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월 이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로야.. 얌전히 좀 있어줘 이랬는데 사진은 나만 흔들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아지를 안고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특유의 러블리하고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정말 예뻐요”, “언니 썸바디 보고 팬 됐어요!! 너무 이쁘세요ㅠㅠ”, “언니 너무 예뻐요 ㅜ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레리나 이주리는 현재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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