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효린이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 여성 운동화 칼리(CALI)의 동남아시아 모델로 활약한다.
브리지는 7일 푸마 칼리(PUMA.Cali)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 효린이 참여한 '#CaliTravelog' 캠페인 영상이 업로드됐다고 밝혔다.
파도치는 바다의 시원한 장관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 속에는 청량감 넘치고 스포티한 매력을 뽐내며 ‘바다보러갈래(SEE SEA)’를 개사한 ‘칼리 송(Cali Song)’에 맞춰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모델답게 건강미 넘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한 그는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바다보러갈래’, '베이(BAE)', '달리(Dally)' 등의 곡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는 칼리(CALI) 미국 모델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함께 동남아시아 모델로 낙점됐다.
효린은 올해에도 글로벌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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