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따로 또 같이’ 차유람과 남편 이지성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차유람은 자신의 SNS에 “지희언니 초대로 오게 된 #국제아트페어 집에서 가까운 킨텍스에서 열려서 이번에는 콩콩이도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 부부는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이지성이 안고 콩콩이가 보는 이로 하여금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차유람과 1974년생인 이지성의 나이는 각각 33세, 46세로 두 사람은 13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