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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골든글로브’ 애프터파티 포착…핑크빛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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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커플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이 서로를 향해 애정을 뽐냈다.

지난 7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은 최근 함께 출연한 영화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Best of Lucy 트위터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9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올해 26세. 

두 사람은 지난 6일(현지시간)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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