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라이머♥’ 안현모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을 통틀어 가장 힘든 2주를 보냈다. 집안에서 주전자가 끓어 넘치는데, 나는 나대로 바깥 불을 끄러 매일 화재 현장으로 뛰어가야했던 마치 그런 시간들이었다. 그렇게 월화수목금토일월화수목금 쉬지않고 정신없이 출동하다 보니 약속됐던 오늘이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편한 복장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이 반칙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라이머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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