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제76회 골든글로브 사회자이자 TV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산드라 오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산드라 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드라 오는 의자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도트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일리시하다!”, “정말 멋진 분!”, “크리스티나 양이 이렇게 멋드러진 캐릭터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산드라 오는 한국계 캐다나 배우로, ‘그레이 아나토미’로 인지도를 높였다.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킬링 이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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