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제76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산드라 오, 과거 SNS에 올린 사진 눈길…“‘그레이 아나토미’서 보지 못한 카리스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제76회 골든글로브 사회자이자 TV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산드라 오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산드라 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드라 오는 의자에 손을 얹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도트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산드라 오 인스타그램
산드라 오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스타일리시하다!”, “정말 멋진 분!”, “크리스티나 양이 이렇게 멋드러진 캐릭터였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1년생으로 만 48세가 되는 산드라 오는 한국계 캐다나 배우로, ‘그레이 아나토미’로 인지도를 높였다.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킬링 이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