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최수종이 부녀 케미를 뽐냈다.
최근 유이는 자신의 SNS에 “추억의결혼식 아부지와 도란 오늘 방송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제 부녀처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웨딩드레스를 입은 유이의 아름다운 자태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아빠와 딸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나뿐인 내편’은 총 100부작으로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58세, 유이의 나이는 올해 32세.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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