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밥블레스유’ 만두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먹방여신 이영자의 소울푸드 만둣국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만둣국을 맛본 이영자는 “예방접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 역시 “감기 걸릴락 말락할 때 먹고 땀 쫙 빼면 된다”며 극찬했다.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밥블레스유 만두’가 오르며 네티즌의 큰 관심을 입증했다.
해당 식당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에 자리잡은 ‘뉴만두집’으로 만두전골, 만둣국, 콩비지 등을 판매한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전국에서 배달된 ‘애매하고 사소한 생활 밀착형 고민’들을 언니들만의 방식으로 함께 공감하고 맞춤형 음식으로 위로해주는 신개념 푸드테라픽 ‘먹부림+고민풀이’ 쇼.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8: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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