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안현모가 워너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안현모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이 노래의 풍경은 2017년인데 현재 나의 풍경은 2019년이라니. 1년 반이란 시간이 한 곡의 노래처럼 지나갔다. #이자리에 #Always #”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려한 무대 위 서있는 워너원과 함께 연주하고 있는 오케스트라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말에서 사랑이 묻어 나왔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아ㅠㅠㅠ 라머니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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