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축구선수 황희찬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7일 황희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 앱을 이용해 셀카를 찍은 황희찬이 담겼다.
앱 효과를 통해 턱수염을 만들고 진지한 표정을 한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 너무 진지한 거 아닌가요?”, “희찬선수 너무 귀여워요~”, “우와 잘 어울려요! 새해에는 부상 없이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희찬은 함부르크 SV 소속 공격수로 등번호는 20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