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눈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유승호가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보내주신 간식 덕분에 배우분들과 스텝분들 모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더 힘낼게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승운아 너도 사진 찍는거 연습 좀 하자 하...”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패딩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줗은 하루 보내세용”,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7살이다.
유승호가 출연하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8 0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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