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햄찌’ 조유리와 ‘쌈무’ 김채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아이즈원 조유리와 김채원은 팀의 공식 웨이보에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유리를 줄인 ‘율’과 쌈무(김채원의 별명)의 ‘무’를 합쳐 ‘율무조합’이라 불리기도 한다.
사진 속 조유리와 김채원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최예나 입술’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조유리, 김채원이 속한 아이즈원은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한 이들은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맛봤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앨범 ‘컬러라이즈(COLOR*IZ)’로 데뷔한 아이즈원은 신인답지 않은 역대급 파급력과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2018 AAA’, ‘2018 MAMA’에 이어 ‘골든디스크’에서도 2018년 최고의 루키로 선정되며 데뷔 3개월 만에 신인왕 3관왕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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