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엔시티(NCT) 도영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엔시티 도영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새해첫 남친짤을 만들어 보았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마의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넓은 어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so cute”, “엉엉 오빠 잘생겼어요 엉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1996년 생으로 올해 나이 24살이다.
도영은 엔시티 멤버로서 2018년 11월 ‘NCT #127 Regulate - The 1st Album Repackag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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