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가요무대’ 로미나,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 열창…독일 국적의 트로트 가수 ‘눈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근하신년’ 편을 방송했다.

7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김상희·이정옥·정해진&한여름·배일호·현숙·윤태규·성진우·로미나·지나유 등이 출연해 즐거운 아리랑, 저 꽃 속에 찬란한 빛이(박경희), 하늘의 황금마차(송민도), 폼 나게 살 거야, 사랑하고 싶어요, 마이웨이, 포기하지 마, 열아홉 순정(이미자), 짝짝짝 등의 노래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KBS1 ‘가요무대’ 방송 캡처

그 밖에도 박재란·장미화·반가희·송대관·이미키·태진아·서지오·주영국·박상철 등이 출연해 푸른 날개, 안녕하세요, 아침(김추자), 해 뜰 날, 이상의 날개, 청춘의 꿈(김용대), 소녀의 꿈(박신자), 꿈이여 다시 한 번(현인), 오뚜기 인생(김상범) 등을 불러 구성을 꽉 채웠다.

독일 국적의 외국인 트로트 가수 로미나는 이미자의 ‘열아홉 순정’을 열창하며 뛰어난 실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로미나는 현재 나이 33세의 신인으로 한국에 온 지는 11년째이며 5년 전에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지난해 여름에 첫 음반으로 미니앨범 ‘상사화’를 발표했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