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7일 김가영은 자신의 SNS에 “월모닝!^^ 12시 30분! 유튜브 런치라이브서 만나용! #오늘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긋 웃고 있다.
털모자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비 안 오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가영은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뉴스데스크’ 및 ‘오늘비와?’ 등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2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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