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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상캐스터, 털모자 쓰고 귀여움 뽐내…“월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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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가영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7일 김가영은 자신의 SNS에 “월모닝!^^ 12시 30분! 유튜브 런치라이브서 만나용! #오늘비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영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싱긋 웃고 있다.

김가영 인스타그램
김가영 인스타그램

털모자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비 안 오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가영은 MBC 소속 기상캐스터로 ‘뉴스데스크’ 및 ‘오늘비와?’ 등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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