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월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우행록:어리석은 자의 기록’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츠마부키 사토시가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우행록: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하는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 분)’가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로 오는 17일 한국에서 개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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