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와 이중문이 이일화, 전노민 그리고 이주석을 찾아가서 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비밀과 거짓말’에서 재빈(이중문)과 화경(오승아)는 이사회를 찾아다니며 자신이 회장이 되는 이유를 말했다.
재빈(이중문)은 화경(오승아)에게 “회장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했고 화경(오승아)은 “내가 회장한다고 나설까봐 겁나”라고 물었다.
재빈(이중문)과 화경(오승아)은 각각 연희(이일화)와 명준(전노민)을 찾아가서 회장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고 권실장(이주석)에게 부회장의 자리를 약속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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