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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오승아X이중문, 이일화-전노민-이주석 찾아가서 “미성그룹 회장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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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와 이중문이 이일화, 전노민 그리고 이주석을 찾아가서 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을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7일 방송하는 MBC 일일드라마‘비밀과 거짓말’에서 재빈(이중문)과 화경(오승아)는 이사회를 찾아다니며 자신이 회장이 되는 이유를 말했다. 

 

MBC ‘비밀과 거짓말’ 방송캡처
MBC ‘비밀과 거짓말’ 방송캡처

 

재빈(이중문)은 화경(오승아)에게 “회장 후보에서 사퇴하라”고 했고 화경(오승아)은 “내가 회장한다고 나설까봐 겁나”라고 물었다.
 
재빈(이중문)과 화경(오승아)은 각각 연희(이일화)와 명준(전노민)을 찾아가서 회장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고 권실장(이주석)에게 부회장의 자리를 약속했다.
 

또 화경(오승아)이 우정(서해원)과 도빈(김경남)이 자신이 상필(서인석)을 쓰러뜨리게 했다는 증거를 확보한 것을 알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는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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