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창작의 신’ 옐라디의 일상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옐라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men collecti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옐라디는 롱코트를 입고 비니를 쓴 채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몽환적 분위기 속 그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먼지 안 묻게 조심해”, “오빠 사랑해요”, “곱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옐라디는 지난 6일 방영된 ‘창작의 신’에서 압도적 승리로 4차 오디션에 진출해 화제가 됐다.
‘창작의 신’은 작곡개 공개 오디션으로 K-POP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취지의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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