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YG보석함’ 방예담이 박지훈과 진한 우정을 나눴다.
최근 방송된 ‘YG보석함’에서 박지훈은 왕군호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박지훈이 YG에 다시 들어왔을 때 자신의 일처럼 기뻐한 사람은 바로 방예담이었다.
방예담은 “1년 넘게 같이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지훈이 형과 정말 친하게 지냈고, 나에게는 특별한 형이다”며 박지훈의 컴백을 축하했다.
박지훈이 탈락의 기로에 섰을때 방예담은 결과를 차마 보지 못하고 긴장했고, 박지훈을 위해 기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YG보석함’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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