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 인형 인지 사람인지 구분할 수 없는 얼굴…과즙美 뿜뿜한 미소

(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조보아가 빛나는 외모를 공개했다.

최근 조보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복수가돌아왔다”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뒤로 넘기고 공책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오늘도 빛이나는 수정이 얼굴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보아는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했다.

그는 ‘2018 MBC 연기대상’에서 주말특별기획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