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하연주(나이 33세)가 남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지난 12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이틀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모니터 안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하연주의 모습이 담겼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너무 아름다워요”, “기대할게요!”,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2008년 MBC 드라마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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