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손 더 게스트’ 팀이 다시 뭉쳐 의리를 과시했다.
최근 김재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평길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욱은 김홍선 감독, 정은채, 김동욱과 함께 나란히 앉아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즌2까지 존버할꺼라구요”, “다들 너무 보고 싶어요”, “윤길평 포에버”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욱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OCN ‘손 더 게스트’에서 김동욱, 정은채와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선 영매와 사제,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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