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현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파서 못 올 뻔한 새해맞이 가족여행 파인애플이가 너무 좋아하는 수영장 집 니가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 아들과 그를 찍고 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모자의 보기좋은 근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현재 남편 홍성기 씨와 결혼했으며 현재 슬하에 아들 홍윤서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7: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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