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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부인 나혜미, 자연광 아래서 빛나는 미모 ‘미란이가 여기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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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에릭 부인 나혜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나혜미는 자신의 SNS에 “오늘 #하나식당 개봉했어요 #하나식당#최정원#나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자연광 아래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나혜미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나혜미 SNS
나혜미 SNS

이에 네티즌들은 “넘뮤 옙뻐요..”, “더 이뻐지네용”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2살이다.

나혜미는 현재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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