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이크 노래를 부르길래ㅎ당신은 #스테이크 #파스타 난 #순대국 #해장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맛나겠다 형님~~ㅋㅋ”, “대표님 패션센스도 굿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현모는 과거 SBS 기자 출신이자 현재는 통역사로 활동 중인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안현모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며 남편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6: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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