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이달의 소녀(LOONA) 현진, 희진이 7일 고등학교를 졸업한 가운데 과거 그들이 찍은 듀엣 무대 비하인드 영상이 이목을 끌었다.
지난 11월 이달의 소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이달의 소녀 탐구 #437’ 영상이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현진과 희진의 듀엣곡 ‘I'll be there’ 무대 비하인드 모습이 나왔다.
듀엣 무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는 희진의 모습과는 다르게 웃고만 있는 현진의 모습에서 둘의 케미가 느껴진다.
이에 네티즌들은 “투진은 이거로 끝났다”, “어떡해 진짜 최고로 귀엽다ㅠㅠ”, “평생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LOONA) 현진, 희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6: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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