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가수 한여름(나이 24세)을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의 SNS 속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한여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한여름은 2018년 5월 ‘방가방가’로 데뷔, 정규 앨범을 발매한 최연소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리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더블 타이틀곡인 ‘흔들흔들’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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