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훈남 남동생과 찍은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예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쓰고 힙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옆에 있는 남동생의 훈훈한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좋다~”, “진짜 심쿵...”,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4: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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