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찰리 푸스가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이 커버한 ‘Done For Me’ 무대를 리트윗하며 감탄을 해 화제를 낳은 가운데 그의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찰리 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 쪽 스크래치 눈썹이 그의 매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찰리 푸스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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