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알리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에이사 곤살레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2월 에이사 곤살레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코트 양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아래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풍겨져 나오는 모델 분위기가 이목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이사 곤살레스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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