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양세형이 박성관, 유병재와 함께 셀카를 찍었다.
최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제트형이랑 벼멸구 그리고 양세형 #얼굴몰아주기감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형은 박성광, 유병재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축하합니다”,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양세형은 2003년 SBS 웃찾사로 데뷔했으며 1985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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