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에 하재익의 가상 아내로 출연한 영어강사 문단열 딸 문에스더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6일 문에스더는 자신의 SNS에 “인생은 뭐다? Miss you all Chuchu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에스더는 입꼬리를 올린 채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 “홧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문에스더의 나이는 올해 24세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tvN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7 1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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